자동차세 연납 신청 가이드: 5% 할인 혜택과 신청 방법 총정리

안녕하세요!

어느덧 2026년의 첫 달이 시작되었습니다. 새해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? 운전자라면 1월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'13월의 월급'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. 바로 자동차세 연납입니다.

정부의 감면 혜택 축소 논의가 있었으나, 2026년에도 1월 연납 시 약 5% 수준의 공제 혜택이 유지됩니다.

오늘은 2026년 기준 자동차세 연납의 조건, 대상, 기간, 그리고 가장 간편한 납부 방법까지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.

자동차세 연납 가이드 5% 할인 혜택과 신청 방법 총정리



1. 자동차세 연납 제도란?

자동차세는 원래 1년에 두 번(6월, 12월) 나누어 내는 것이 원칙입니다.

하지만 이를 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, 남은 기간(2월~12월)에 해당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가 바로 연납 제도입니다.

 

 

💡 2026년 할인율 팩트 체크

2026년 1월에 연납할 경우, 연간 세액의 약 4.58%(실질 공제율)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

이는 11개월분(2월~12월)에 대해 5% 할인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.

3월, 6월,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, 1월에 내는 것이 가장 할인 폭이 큽니다.


2. 2026년 1월 연납 상세 일정 및 대상

올해는 특히 마감 기한이 주말과 겹치는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.

구분 내용
신청 및 납부 기간:   2026년 1월 16일(금) ~ 2월 2일(월)
신청 대상:   2026년 1월 1일 기준, 해당 지자체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
적용 혜택:    연간 자동차세의 약 4.58% 세액 공제

참고: 본래 1월 31일까지이나, 2026년 1월 31일이 토요일이므로 2월 2일(월)까지 기한이 연장되어 운영됩니다.


3. 왜 1월에 해야 할까요? (할인율 비교)

연납은 1년에 총 4번의 기회가 있지만, 혜택 차이가 큽니다.

  1. 1월 (1.16~2.2): 약 4.58% 공제 (가장 유리)
  2. 3월 (3.16~3.31): 약 3.75% 공제
  3. 6월 (6.16~6.30): 약 2.5% 공제
  4. 9월 (9.16~9.30): 약 1.25% 공제


4. 신청 및 납부 방법 (어디서 하나요?)

가장 간편한 방법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.

① 온라인: 위택스(WeTax) 및 이택스(ETAX)

  • 전국(서울 제외): 위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'자동차세 연납 신청' 메뉴를 이용하세요.
  • 서울시민: 서울시 이택스(ETAX)에서 별도로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합니다.
  • 이용 시간: 기간 내 오전 7시 ~ 오후 11시 30분 (단, 마감일은 접속자가 많으니 미리 서두르세요!)

② 모바일 앱: 스마트 위택스 / STAX

  • 스마트폰에서 '스마트 위택스' 혹은 '서울시 STAX' 앱을 다운로드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인증(PASS, 카카오, 네이버 등)을 통해 3분 만에 납부를 끝낼 수 있습니다.

③ 오프라인 및 전화

  •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거주지 시·군·구청 세무과에 전화하여 "자동차세 연납 고지서 보내주세요"라고 요청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납부할 수 있습니다.


5. 자동차세 연납 시 주의사항 및 꿀팁

알고 나면 더 도움되는 알짜 정보들입니다.

  • 자동이체는 안 됩니다!

    기존에 자동차세를 자동이체 설정해 두었더라도, 연납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하고 납부해야 합니다. 자동으로 빠져나가지 않으니 주의하세요!

  • 작년에 연납했다면?

    2025년에 연납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우편이나 전자고지로 발송됩니다. 내용 확인 후 납부만 하시면 됩니다.

  • 중간에 차를 팔거나 폐차하면?

    연납 후 차량을 매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면, 보유하지 않은 기간만큼의 세금은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 손해 볼 일이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신청하세요.

  • 카드사 혜택 활용하기

    1월이면 카드사별로 지방세 납부 시 무이자 할부나 포인트 적립, 커피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. 주거래 카드의 혜택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.


마무리하며

 

자동차세 연납은 '아는 만큼 아끼는' 가장 기초적인 절세 전략입니다.

2026년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지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, 1월 말까지 꼭 신청하셔서 소중한 돈을 아끼시길 바랍니다.

특히 2월 2일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,

지금 바로 위택스에 접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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